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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일

余所事에서 넘어옴

파일:니오 남의 일.jpg
<colbgcolor=#FFFEE1,#222222> 余所事
남의 일
가수 카가미네 린
작곡가 니오
작사가
페이지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투고일 2011년 7월 3일
달성 기록 VOCALOID 전당입성

1. 개요2. 영상3.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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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슬픈 것만을 주머니에 채워 넣고
어디까지 들고 갈까

남의 일는 니오의 카가미네 린 오리지널 곡이다.

2. 영상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니코니코 동화
[nicovideo(sm14917525, width=640, height=360)]

3. 가사

詰まらない人の仲間入りをして
츠마라나이 히토노 나카마 이리 오시테
변변찮은 사람들 무리에 들기나 하고
もう何年経っただろう
모- 난넨 탓타다로-
이미 몇 년 되었겠지
眼に動いた雲の色
메니 우고이타 쿠모노 이로
눈에 흔들린 구름에 빛깔
明日の予定を追い掛けるだけで
아시타노 요테-오 오이카케루다케데
내일의 예정을 뒤쫓아 가는 것만으로
寂しいな、なんとなく
사비시-나, 난토나쿠
외롭구나, 왠지 모르게
胸に[ruby(萎, ruby=しぼ)]んだ花の色
무네니 시본다 하나노 이로
가슴에 시든 꽃의 빛깔
ここにある見えることのない
코코니 아루 미에루 코토노 나이
이곳에 있는 보이는 것 하나 없는
充たした黒に透明な[ruby(金剛石, ruby=ダイヤモンド)]
미타시타 쿠로니 토-메-나 [ruby(콘고-세키, ruby=다이야몬도)]
가득 찬 칠흑의 투명한 [ruby(금강석, ruby=다이아몬드)]
簡単な罠に導かれて
칸탄나 와나니 미치비카레테
간단한 올가미에 이끌려서
今夜、君を誘うよ
콘야, 키미오 사소-요
오늘밤, 너를 꾀어내
愛のない営みへ
아이노 나이 이토나미에
사랑이 없는 행위에
[ruby(未, ruby=ま)]だ甘い肌に刻んだ赤
마다 아마이 하다니 키잔다 아카
아직 달콤한 살갗에 새겨진 붉음
馬鹿な冗談言わないで
바카나 죠단 이와나이데
바보같은 농담 꺼내지마
なんて甘い唇に[ruby(捩, ruby=ね)]じ込んだ嘘
난테 아마이 쿠치비루니 네지콘다 우소
그런 달콤한 입술에 비틀어 박은 거짓말
他愛もない
타아이모 나이
제정신도 아냐
哀しいことだけを袋詰めにして
카나시- 코토다케오 후쿠로즈메 시테
슬픈 것만을 주머니에 채워 넣고
何処まで持っていこう
토코마데 못테 이코-
어디까지 들고 갈까
眉を[ruby(顰, ruby=ひそ)]めた人の音
마유오 히소메타 히토노 오토
눈살을 찌푸린 사람의 소리
期待して、静かな交差点
키타이시테, 시즈카나 코-사텐
기대해, 조용한 교차로
似た声にまた振り向いた
니타 코에니 마타 후리무이타
닮은 목소리로 또 뒤돌아봤어
見覚えのない髪型に
미오보에노 나이 카미가타니
본 기억이 없는 머리 모양에
[ruby(自棄, ruby=やけ)]になるばかり
야케니 나루 바카리
자포자기할 정도
影もない[ruby(幻想, ruby=まぼろし)]に
카게모 나이 [ruby(겐소-, ruby=마보로시)]니
그림자도 없는 [ruby(환상, ruby=덧없음)]에
穢れた泥だらけの愛を
케가레타 도로다라케노 아이오
더럽혀진 진흙투성이의 사랑을
切り離して認めた深い傷を
키리하나시테 미토메타 후카이 키즈오
끊어 갈라놓고 알아차린 깊은 상처를
隠して苦い蜜を吸った
카쿠시테 니가이 미츠오 슷타
감추고 씁쓸한 꿀을 마셨어
仕様もない
시요-모 나이
어쩔 수도 없어
お決まりの[ruby(叙情詩, ruby=バラード)]を
오키마리노 [ruby(죠죠-시, ruby=바라-도)]오
상투적인 [ruby(서정시, ruby=발라드)]를
繰り返し聴いて泣いても
쿠리카에시 키-테 나이테모
반복해서 듣고 울어도
何もない時間は変わりやしない
나니모 나이 지칸와 카와리야시나이
아무것도 없는 시간은 변하지를 않아
明日も同じ景色、きっと
아시타모 오나지 케시키, 킷토
내일도 똑같은 경치, 분명히
[ruby(阿呆, ruby=あほ)]らしい
아호라시-
바보같아
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svg 번역 boya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