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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00000><bgcolor=#000000,#364c61><tablebgcolor=white,black><color=#FFFFFF> [[하츠네 미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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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SUNE MIKU CHANNEL
39ch 오리지널 곡
]] ||39ch 오리지널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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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컬처 , 츠미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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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CFFFB,#1f2023> プシ Psi | 프시 |
||
가수 | 하츠네 미쿠 | |
작곡가 | r-906 | |
작사가 | ||
마스터링 | 나카무라 료마 | |
일러스트레이터 | 하큐 | |
영상 제작 | 아이세 마나미 | |
페이지 | ||
투고일 | 2022년 12월 22일 | |
달성 기록 | VOCALOID 전당입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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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39chの方向性を示すのに必要な内容以上の事を前回のツミキさんの『カルチャ』で歌われてしまいましたので、二番手の私は曲そのものの在り方で「ショック」を起こさんと思うまま書かせていただきました…と格好付けて言ってはみましたが要はいつも通りということです。私と、私の元に来てくれた初音ミクにしか表現できない事は何かを追究し、この上なく素敵なイラストと映像の力を借りた結果、これまでの初音ミク公式チャンネルでは見られなかった様な作品になったのではと思います。曲の具体的な内容に関してはここでは触れません。私も自由にやらせていただきましたので皆様にもぜひ、思うままに見て、聴いて、感じていただければと思います。が、ひとつだけ。決してミクの右手に触れてはいけません。
39ch의 방향성을 나타냄에 있어서 필요한 내용 이상을 저번 츠미키 님의 『컬처』가 불러냈기 때문에, 2번째인 저는 곡 그 자체의 존재 방식으로 「쇼크」를 일으켜야지 하면서 노래를 썼습니다…하고 폼 잡으면서 말은 했지만 중요한 건 평소대로라는 이야기입니다. 저와 제게 와준 하츠네 미쿠로밖에 표현할 수 없는 건 뭔지 추구하면서, 이 이상 없을 정도로 멋진 일러스트와 영상의 힘을 빌린 결과, 지금까지의 하츠네 미쿠 공식 채널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작품이 된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노래의 기본적인 내용 관련 이야기는 여기서는 하지 않겠습니다. 저도 자유롭게 만들었기 때문에 여러분도 부디, 생각한 대로 보고, 듣고, 느껴주시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만요. 절대로 미쿠의 오른손에 닿으면 안 됩니다.
r-906의 코멘트
39ch의 방향성을 나타냄에 있어서 필요한 내용 이상을 저번 츠미키 님의 『컬처』가 불러냈기 때문에, 2번째인 저는 곡 그 자체의 존재 방식으로 「쇼크」를 일으켜야지 하면서 노래를 썼습니다…하고 폼 잡으면서 말은 했지만 중요한 건 평소대로라는 이야기입니다. 저와 제게 와준 하츠네 미쿠로밖에 표현할 수 없는 건 뭔지 추구하면서, 이 이상 없을 정도로 멋진 일러스트와 영상의 힘을 빌린 결과, 지금까지의 하츠네 미쿠 공식 채널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작품이 된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노래의 기본적인 내용 관련 이야기는 여기서는 하지 않겠습니다. 저도 자유롭게 만들었기 때문에 여러분도 부디, 생각한 대로 보고, 듣고, 느껴주시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만요. 절대로 미쿠의 오른손에 닿으면 안 됩니다.
r-906의 코멘트
39ch オリジナルソング第二弾。
39ch 오리지널 송 제2탄.
공식 유튜브 코멘트
[ruby(프시,ruby=プシ)]는
r-906이 작사·작곡하고 2022년 12월 22일 하츠네 미쿠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하츠네 미쿠를 사용한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39ch의 두번째 오리지널 곡이기도 하다.
39ch r-906 인터뷰 영상39ch 오리지널 송 제2탄.
공식 유튜브 코멘트
39 채널의 첫 번째 오리지널 노래인 컬처가 무명 보컬로이드P 및 작곡가들에 대한 격려의 의미를 담고 있던 것과는 정반대로, 빠르고 자극적인 미디어만 찾는 사람들을 비판하는 듯한 시니컬한 가사를 담고 있다.
2. 영상
YouTube |
|
프시 / r-906 feat.하츠네 미쿠 |
3. 미디어 믹스
3.1. 음반 수록
|
<colbgcolor=#d3d3d3,#383b40> 번역명 | 프시 |
원제 | プシ | |
트랙 | 1 | |
발매일 | 2022년 12월 23일 | |
링크 |
4. 가사
私の右手に触れないで |
와타시노 미기테니 후레나이데 |
내 오른손에 닿지 말아줘 |
巷で噂の飴細工 |
치마타데 우와사노 아마자이쿠 |
거리에 소문난 사탕 세공 |
誰の物かは知らぬ |
다레노 모노카와 시라누 |
누구 것인지는 모르네 |
されどこれ幸い |
사레도 코레 사이와이 |
하지만 마침 잘됐어 |
赤、青、黄色、紫に橙 |
아카 아오 키이로 무라사키니 다이다이 |
빨강, 파랑, 노란색, 보라에 주황 |
今日この頃は手放せぬ十代 |
쿄오 코노고로와 테바나세누 쥬우다이 |
요즘 이맘때엔 손에서 놓지 않는 10대들 |
従来それは賞味する筈だが |
쥬우라이 소레와 쇼오비스루 하즈다가 |
원래 그건 음미하며 먹어야 하지만 |
咥えた者をついぞ見ぬ昨今 |
쿠와에타 모노오 츠이조 미누 삿콘 |
입에 문 사람을 하나도 보지 못하는 요즘 |
口溶けすらも待ち切れぬが故に |
쿠치도케스라모 마치키레누가유에니 |
입에서 녹는 것조차 기다리지 못하기 때문에 |
味わいもせず噛み砕く様です |
아지와이모 세즈 카미쿠다쿠요오데스 |
풍미도 느껴보지 않고 깨물어 부숴버린다 합니다 |
隣のあの子が持っていた |
토나리노 아노 코가 못테이타 |
옆에 있는 그 아이가 갖고 있던 |
ドミノ倒しの理論証明は明快 |
도미노 타오시노 리론 쇼오메이와 메이카이 |
도미노 쓰러뜨리기 이론 증명은 명쾌 |
それ以上もそれ以下でもない |
소레 이죠오모 소레 이카데모 나이 |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
曖昧な理由で満たされたノウナイ |
아이마이나 리유우데 미타사레타 노오나이 |
애매한 이유로 가득 차버린 뇌내 |
従来それは賞味する筈だが |
쥬우라이 소레와 쇼오비스루 하즈다가 |
원래 그건 음미하며 먹어야 하지만 |
一人として味を知らぬ昨今 |
히토리토시테 아지모 시라누 삿콘 |
단 한 사람도 맛을 모르는 요즘 |
A.見た目が良ければ何でもいい |
미타메가 요케레바 난데모 이이 |
A.보기 좋기만 하면 뭐든 상관없어 |
ほらそんなの二の次の次の次なのです X2
|
호라 손나노 니노 츠기노 츠기노 츠기나노데스 X2
|
이봐, 그런 건 다음의 다음의 다음의 다음 문제라고 X2
|
見捨てないで! |
미스테나이데 |
버리지 말아줘! |
ワガママになってしまったような |
와가마마니 낫테시맛타 요오나 |
제멋대로 굴게 되어버린 것 같은 |
アタシを飾っていく |
아타시오 카잣테이쿠 |
나를 꾸며가 |
キミにならヒミツを明かしてもいいよ |
키미니나라 히미츠오 아카시테모 이이요 |
너한테라면 비밀을 밝혀도 돼 |
ひとつだけ |
히토츠다케 |
하나만 |
もっと愛して! |
못토 아이시테 |
좀 더 사랑해줘! |
アタシを見て! |
아타시오 미테 |
나를 바라봐줘! |
サビついたノウナイをキミがとかしていく |
사비츠이타 노오나이오 키미가 토카시테이쿠 |
녹슨 뇌내를 네가 녹여가 |
あしたにはそんなコト忘れてしまうけど |
아시타니와 손나 코토 와스레테시마우케도 |
내일이면 그런 건 잊어버리겠지만 |
誰もが忘れた飴細工 |
다레모가 와스레타 아마자이쿠 |
모두가 잊어버린 사탕 세공 |
今朝の事すら既に懐かしむ狂乱! |
케사노 코토스라 스데니 나츠카시무 쿄오란 |
오늘 아침 일도 벌써 그리워하는 광란! |
赤、青、黄は宛ら前近代 |
아카 아오 키와 사나가라 젠킨다이 |
빨강, 파랑, 노랑은 모조리 전근대적인 것 |
懐古は性に合わぬか二十代 |
카이코와 세이니 아와누카 니쥬다이 |
회고는 성미에 안 맞는지 20대들 |
従来それは惨事たる筈だが |
쥬우라이 소레와 산지타루 하즈다가 |
원래 그건 참사였어야 하지만 |
嘆いた者をついぞ見ぬ昨今 |
나게이타 모노오 츠이조 미누 삿콘 |
한탄하는 사람을 하나도 보지 못하는 요즘 |
掛け替えなど無限に有るが故に |
카케가에나도 무겐니 아루가유에니 |
대신할 것은 수없이 많기 때문에 |
今日の事すら一昨日の様です |
쿄오노 코토스라 오토토이노 요오데스 |
오늘 일조차 그저께 일 같아 |
噂のあの子の銀の飴 |
우와사노 아노 코노 긴노 아메 |
소문의 그 아이가 가진 은색 사탕 |
漫ろ倣うは義務かはたまた自由か |
스즈로나라우와 기무카 하타마타 지유카 |
무턱대고 따라함은 의무인가 아니면 자유인가 |
異様に錆びついた脳回路 |
이요오니 사비츠이타 노오카이로 |
이상하게 녹슨 뇌내 회로 |
されど何一つとて問題は無い様 |
사레도 나니 히토츠 토테 몬다이와 나이 요오 |
하지만 무엇 하나도 문제 없단 듯이 |
雛の如くただ口を開け待つ |
히나노 고토쿠 타다 쿠치오 아케 마츠 |
아기새 같이 그저 입을 벌리고 기다려 |
餌はどうですか?口に合いますか? |
에사와 도오데스카 쿠치니 아이마스카 |
먹이는 어떤가요? 입에 좀 맞나요? |
A.それよりも金の方が流行りらしい |
소레요리모 킨노 호오가 하야리라시이 |
A.그건 됐고 금색이 유행이래 |
ほらそんなの二の次の次の次なのです X2
|
호라 손나노 니노 츠기노 츠기노 츠기나노데스 X2
|
이봐, 그런 건 다음의 다음의 다음의 다음 문제라고 X2
|
[1] |
今私の右手に触れた |
이마 와타시노 미기테니 후레타 |
지금 내 오른손에 닿았지 |
見捨てないでなんて言ったって |
미스테나이데난테 잇탓테 |
버리지 말아줘라고 말해봤자[2] |
もう君はどうせ此処には居ないんだっけ |
모오 키미와 도오세 코코니와 이나인닷케 |
어차피 넌 이미 여기에 없었지 |
八十秒前の飴の味も覚えちゃいない |
하치쥬우뵤오 마에노 아메노 아지모 오보에챠이나이 |
80초 전[3]에 먹은 사탕 맛도 기억을 못해 |
もっと愛して |
못토 아이시테 |
좀 더 사랑해줘 |
私を見て |
와타시오 미테 |
나를 바라봐줘 |
絵に描いた様なデジャヴが募っていく |
에니 카이타요오나 데쟈부가 츠놋테이쿠 |
그림으로 그린 듯한 데자뷔가 심해져 |
鏡映しの様に思うけど |
카가미 우츠시노 요오니 오모우케도 |
거울에 비치는 것 같지만 |
やっぱそうか |
얏파 소오카 |
역시 그랬구나 |
君は知らない |
키미와 시라나이 |
너는 알지를 못해 |
切り取った数秒が首を縛っている |
키리톳타 스우뵤오가 쿠비오 시밧테이루 |
잘라낸 몇 초가 목을 옭아매고 있어 |
砕けた飴を踏み躙った |
쿠다케타 아메오 후미니짓타 |
깨문 사탕을 발로 뭉갰어 |
全部見ているから |
젠부 미테이루카라 |
전부 보고 있으니까 |
今日も幾千の抜け殻が |
쿄오모 잇센노 누케가라가 |
오늘도 껍질 수천개가 |
見たことも無い様な主気取っているんだ |
미타 코토모 나이요오나 아루지 키톳테이룬다 |
본 적도 없는 듯한 주인을 알아채고 있어 |
路地裏で血反吐吐いてるなんて |
로지우라데 치헤도 하이테루난테 |
뒷골목에서 피를 토하고 있단 것도 |
知らぬ儘君は去って行く |
시라누마마 키미와 삿테이쿠 |
모른 채 넌 떠나가 |
次はどんな色で飾ってみようかな? |
츠기와 돈나 이로데 카잣테미요오카나 |
다음엔 어떤 색으로 꾸며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