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주의 노이로제 | → | 마음 편히 안락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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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0f0f0,#222> らくらく[ruby(安楽死, ruby=あんらくし)] Easy-peasy Euthanasia 마음 편히 안락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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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요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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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가 |
PEPOY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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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러스트레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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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고일 | 2021년 10월 14일 | |
| 달성 기록 |
VOCALOID 전당입성 UTAU 전당입성 VOCALOID 전설입성 UTAU 전설입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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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しようがない
ぺぽよです。ボカロ曲何曲かわすれた[1]
過激な表現はないですが、ちょっとネガティブだったり歌詞が汚いかもなので注意です
어쩔 수 없어
페포요입니다. 보컬로이드 곡 몇 곡인지 잊어버렸다
과격한 표현은 없지만, 조금 부정적이거나 가사가 더러울지 모르므로 주의바랍니다
[ruby(마음 편히 안락사, ruby=らくらく安楽死)]는 2021년 10월 14일, 페포요가 전에 만들었던
安樂(안락)을
하츠네 미쿠,
VY1, 자신의
UTAU인 포요로이드를 사용해 풀버전으로 만든 곡이다. 가사에서는 의성어나 의태어 등을 이용한 언어유희가 특징이다.ぺぽよです。ボカロ曲何曲かわすれた[1]
過激な表現はないですが、ちょっとネガティブだったり歌詞が汚いかもなので注意です
어쩔 수 없어
페포요입니다. 보컬로이드 곡 몇 곡인지 잊어버렸다
과격한 표현은 없지만, 조금 부정적이거나 가사가 더러울지 모르므로 주의바랍니다
사실상 페포요의 간판곡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유명한 곡이다. 곡의 내용은 PEPOYO답게 어둡고 히키코모리 생활을 하며 살던 화자[2]가 자살따위는 즐겁지 못하니 차라리 안락사라도 하고싶다며 자기자신의 생활에 한탄하다가 혼자서는 죽을 수 없는 자기 자신에게 제발 봐달라며 사정하는 내용.[3]
저주의 노이로제의 시퀄이 아니냐는 해석이 있었다. 실제로 PV에서 가사를 불러주는 천사 미쿠와 유령 VY1이 저주의 노이로제 후반부에 등장한다. 이와같은 의견이 많았는지 페포요 본인이 인터뷰에서 직접 저주의 노이로제의 시퀄이 맞다고 밝혔다.
2. 달성 기록
- 니코니코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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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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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 편히 안락사 ♪하츠네 미쿠/VY1/포요로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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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ovideo(sm39475592, width=640, height=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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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 편히 안락사 ♪하츠네 미쿠/VY1/포요로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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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락 ♪하츠네 미쿠/VY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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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 편히 안락사 ♪포요로이드/하츠네 미쿠/VY1 |
4. 가사
| 真っ暗がりの布団の底 |
| 맛쿠라가리노 후톤노 소코 |
| 캄캄한 이불 바닥 |
| ゆめゆめ悪夢にずぶずぶ沈む |
| 유메유메 아쿠무니 즈부즈부 시스무 |
| 완전히 악몽에 흠뻑 빠져들어 |
| 見慣れた画面のその向こうには |
| 미나레타 가멘노 소노 무코오니와 |
| 익숙해진 화면 반대편에는 |
| 誰かの悪意の包囲網 |
| 다레카노 아쿠이노 호오이모오 |
| 누군가의 악의로 이루어진 포위망 |
| 壊れたカーテンの隙間から |
| 코와레타 카아텐노 스키마카라 |
| 찢어진 커튼 틈으로부터 |
| 壁を埋めるのは |
| 카베오 우메루노와 |
| 벽을 메우는 것은 |
| 暴言？妄言？知りません |
| 보겐? 모겐? 시리마센 |
| 폭언? 망언? 모르겠습니다 |
| らくらくお気楽安楽死 |
| 라쿠라쿠 오키라쿠안라쿠시 |
| 마음 편히 홀가분한 안락사 |
| 自殺は勘弁 苦しいし |
| 지사츠와 칸벤 쿠루시이시 |
| 자살은 좀 봐줘 괴로우니까 |
| はくだく快楽安全死 |
| 하쿠다쿠 카이라쿠 안젠시 |
| 백탁 쾌락 안전사 |
| くらくら暗闇 腹上死 |
| 쿠라쿠라 쿠라야미 후쿠조오시 |
| 어두컴컴 암흑 복상사 |
| わくわく極楽安楽死 |
| 와쿠와쿠 고쿠라쿠 안라쿠시 |
| 두근두근 극락 안락사 |
| いたずら断念 殺人鬼 |
| 이타즈라단넨 사츠진키 |
| 제멋대로 단념 살인귀 |
| 人間できたらまたおいで |
| 닌겐데키타라 마타 오이데 |
| 사람이 됐다면 다시 와줄래 |
| 残念、概念、希死観念！ |
| 잔넨, 가이넨, 키시 칸넨! |
| 유감, 개념, 희사관념! |
| 薄暗い部屋入り浸ってさ |
| 우스구라이 헤야 이리비탓테사 |
| 어슴푸레한 방에 들어박혀서 |
| 紙幣の残高みるみる消える |
| 시헤에노 잔다카 미루미루 키에루 |
| 지폐 잔고가 순식간에 사라져 |
| 不憫の貧乏成り下がってる |
| 후빈노 빈보오 나리사갓테루 |
| 가엾은 가난으로 전락하고 있어 |
| 不信の心臓後遺症 |
| 후신노 신조오코오이쇼오 |
| 불신의 심장 후유증 |
| 寂れた天井があざ笑う |
| 사비레타 텐조오가 아자와라우 |
| 시들은 천장이 비웃어 |
| それを見てるのは |
| 소레오 미테루노와 |
| 그것을 보고 있는 것은 |
| 正気？病気？誤認識？ |
| 쇼키? 뵤키? 고니운시키? |
| 제정신? 병기? 잘못 된 인식? |
| らくらくお気楽安楽死 |
| 라쿠라쿠 오키라쿠안라쿠시 |
| 마음 편히 홀가분한 안락사 |
| 到着あの世のパスポート |
| 토오차쿠아노요노 파스포오토 |
| 도착한 저승의 패스포트 |
| ごくごく飲み干すモンエナジー |
| 고쿠고쿠 노미호스 몬에나지이 |
| 꿀꺽꿀꺽 마셔버리는 몬스터 |
| 孤独に中毒お気の毒 |
| 코도쿠니 추우도쿠오키노도쿠 |
| 고독에 중독 딱하게 됐네요 |
| なくなく自堕落安楽死 |
| 나쿠나쿠 지 다라쿠 안라쿠시 |
| 울먹울먹 방정맞은 안락사 |
| 命のお値段二百万 |
| 이노치노 오네단 니햐쿠만 |
| 목숨의 가격 2백만 |
| 大金できたらまたおいで |
| 타이킨데키타라 마타 오이데 |
| 큰 돈 생기면 다시 와 |
| ざーめん、しょんべん、鬱らーめん！ |
| 자아멘, 숀벤, 우츠라멘! |
| 정액, 소변, 우울 라멘![4] |
| 分かってるさ、本当は |
| 와캇테루사 혼토와 |
| 알고있는 걸, 사실은 |
| 終いなんてできやしないこと |
| 시마이난테 데키야 시나이 코토 |
| 마무리같은 건 불가능하단 걸 |
| 無節操に病むならいっそ、忘れて、諦めて |
| 무셋소오니 야무나라 잇소, 와스레테, 아키라메테 |
| 지조 없이 죽어간다면 차라리, 잊어줘, 포기해줘, |
| らくらくお気楽安楽死 |
| 라쿠라쿠 오키라쿠안라쿠시 |
| 마음 편히 홀가분한 안락사 |
| 脳無し金なしいくじなし |
| 노오나시 카네 나시 이쿠지 나시 |
| 쓸모 없음 돈 없음 패기도 없음 |
| がくがく震える恥晒し |
| 가쿠가쿠 후루에루 하지사라시 |
| 바들바들 떨리는 부끄럼 드러내기 |
| 何度繰り返し今何時 |
| 난도 쿠리카에시 이마 난지 |
| 몇번이고 반복해서 지금 몇 시 |
| ばくばく自爆で倍返し |
| 바쿠바쿠 지바쿠데 바이가에시 |
| 막막한 자폭으로 배로 돌려받기 |
| 現世の懲役あと何年？ |
| 겐세노 초오에키아토 난넨? |
| 현세의 복역기간 앞으로 몇 년? |
| 人間できたらこうならないこと |
| 닌겐데키타라 코오나라나이 코토 |
| 사람이 된다면 이렇게 되지 않을 것 |
| 知っていて |
| 싯테이테 |
| 알아둬 |
| どうして |
| 도오시테 |
| 어째서 |
| らくらくお気楽安楽死 |
| 라쿠라쿠 오키라쿠안라쿠시 |
| 마음 편히 홀가분한 안락사 |
| 自殺が楽しいはずないし |
| 지사츠가 타노시이 하즈나이시 |
| 자살이 즐거울 리도 없고 |
| かるがるお手軽皆殺し |
| 카루가루 오테가루미나고로시 |
| 가뿐가뿐 손쉬운 몰살 |
| 命の価値など興味無し |
| 이노치노 카치나도 쿄오미나시 |
| 목숨의 가치같은 건 흥미없어 |
| 吐く抱く悦楽安楽死 |
| 하쿠 이다쿠 에츠라쿠안라쿠시 |
| 뱉고 껴안은 즐거움 안락사 |
| 知性も理性も何もなし |
| 치세에모 리세에모 나니모 나시 |
| 지성이든 이성이든 아무 것도 없어 |
| 結局1人じゃ逝けやしない |
| 켓쿄쿠 히토리쟈 이케야 시나이 |
| 결국 혼자선 죽을 수도 없어 |
| 残念、概念、希死観念！ |
| 잔넨,가이넨,키시 칸넨! |
| 유감, 개념, 희사관념! |
| あーめん、ごーめん、もう勘弁••• |
| 아-멘, 고-멘 모오 칸벤... |
| 아멘, 미안, 이젠 봐줘... |
[1]
니코니코동화 투고시 소개글로, 유튜브 투고 땐 이 줄만 "ぺぽよです。ボカロ曲21作目みたいです"(페포요입니다. 보컬로이드 곡 21작 째인것 같습니다.)로 바뀌었다.
[2]
정황상 Pv속 포요로이드, 저주의 노이로제의 이후 어찌저찌 살아서 집을 구했지만 트라우마로 인해 틀어박힌 걸로 보인다.
[3]
저주의 노이로제에서 자기 혼자만 살아남은 것에 대한 후회로 인해 천사 미쿠와 유령 VY1에게 이제 제발 봐달라고 말하는 것일수도 있다.
[4]
PEPOYO의 투고곡중 하나인
멘헤라멘에도 우울 라멘과 연관되어 보이는 가사가 나오는데 관련이 있는지는 불명.